코로나 장기화로 ‘홈카페’ 상품 인기…신세계百, 커피·차 판매 11.2%↑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홈카페 관련 상품들이 백화점에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13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커피와 차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2% 증가했고 커피 머신, 미니 오븐, 에어프라이어, 와플기계 등 소형 가전 매출도 12.5% 늘었다. 이는 카페를 가는 대신 집에서 직접 커피나 디저트류를 만들어 먹으려는 고객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에 프리미엄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와 ‘브레빌’ 매장을 오픈했다.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인 유라는 원두를 넣고 스위치를 누르면 커피가 추출되는 기계로 조작의 편리성과 간편한 청소가 특징이다. 카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숙한 디자인의 호주 브레빌 에스프레소 머신은 수동으로 직접 추출해 우수한 맛이 장점이다.
신규 브랜드 오픈을 맞이해 특별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유라 커피머신 ENA8 모델과 브레빌 BES880 모델을 정상가 대비 약 18% 가량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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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집에서도 카페 못지않은 퀄리티로 즐기고 싶은 고객이 많아지며 홈카페 트렌드가 지속 중”이며 “새로운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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