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코로나19 면역 치료제 美 임상 시놉시스 확정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동전주 추락한 셀리버리, 정리매매 첫날 98%↓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셀리버리, 29일 정기주총 개최…"경영권 안정·외부 투자유치 추진" 는 미국 임상 시험을 위한 임상 시놉시스가 완성됐다고 12일 밝혔다.
셀리버리는 미국 비임상시험 및 임상수탁기관인 코방스와 지난해 5월부터 면역 치료제 iCP-NI의 코로나19 임상개발을 위한 전과정을 위탁해 개발했다. 신약물의 임상 개발로는 빠른 약 1년 만에 영장류 효능 및 안전성 평가 시험을 포함해 임상 시험 전략인 임상시놉시스까지 완료했다. 미국 전역에서 임상 시험 개시를 위한 다음 단계로 신속히 진입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임상시놉시스는 소동물과 대동물에 대한 독성시험 및 효력시험 결과를 포함한 약동학·약력학 등 축적된 모든 약물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시험의 일정부터 대상자 결정, 투여 방법과 결과 분석 방법, 대응 메뉴얼 등 임상에서 진행될 모든 계획 및 상황에 따른 대처법을 포함한 문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진행하는 임상시험 심사의 근간이 되는 가장 중요한 자료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셀리버리는 지난 6월11일 유럽에서의 코로나19 치료제 iCP-NI의 임상 개발을 위한 시놉시스도 완성돼 현재 유럽 의약품청(EMA)에 임상시험계획 신청(IND filing)을 앞두고 있다. 이번 미국 임상 시놉시스까지 완료돼 유럽과 미국에서 임상 시험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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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먼저 미국에서 임상 시험을 시작함과 동시에 순차적으로 유럽 등 제 3국으로 임상시험을 확장한다는 계획이었으나 파트너사를 포함한 미국 현지사정 등 외적인 요인으로 예정된 개발 일정이 지연돼 유럽 임상 시놉시스가 먼저 완성됐다"며 "현재 미국 임상시놉시스도 완성된 만큼 이를 기반으로 미국 FDA에 보낼 임상 사전협의 패키지(Pre-IND Meeting package)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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