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들이 최근 서해안에서 어린 꽃게 종자를 방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들이 최근 서해안에서 어린 꽃게 종자를 방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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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최근 서해안 일대 해역에 어린 꽃게 종자 6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방류한 꽃게는 지난 5월부터 어미 꽃게 관리를 거쳐 부화한 유생을 갑폭 1㎝ 내외로 성장시킨 것을 내년 봄부터 상품가치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최근 불법조업, 남획 등 해양환경 변화로 꽃게 수확량 변동이 큰 상황에서 어린 꽃게 방류가 서해안 꽃게 자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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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꾸준히 어린 꽃게 종자를 도내 연안에 방류하는 등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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