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량 감소·집콕에 스스로 작동하는 생활가전 수요↑

최근 고온 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인공지능(AI)기술이 접목된 생활가전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 사진은 AI 기능을 탑재한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사진제공 = 코웨이

최근 고온 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인공지능(AI)기술이 접목된 생활가전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 사진은 AI 기능을 탑재한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사진제공 = 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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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최근 고온 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인공지능(AI)기술이 접목된 생활가전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오랜 집콕생활과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위에 알아서 장애물을 피하는 로봇청소기, 자동으로 공기 상황을 진단하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 생활 속 편리함을 더한 AI 가전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스스로 공기 상태 관리하는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는 AI 스마트 기능으로 실시간 공기 상황과 필터 교체 시기를 자동으로 알려주며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기기 상태를 스스로 진단할 수 있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콜센터로부터 점검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집안 상황에 따라 공기를 관리할 수 있는 펫필터, 미세먼지 집중필터, 매연필터 등 맞춤 필터 6종과 제품의 4면을 활용해 공기를 흡입하는 4D 입체 청정 시스템을 갖춘 것이 제품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비케이탑스는 최근 집 밖에서도 제어 가능한 로봇청소기 ’엑스클리어 H30 Plus’를 출시했다. 사진제공 = 비케이탑스

비케이탑스는 최근 집 밖에서도 제어 가능한 로봇청소기 ’엑스클리어 H30 Plus’를 출시했다. 사진제공 = 비케이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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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비즈니스기업 비케이탑스는 최근 집 밖에서도 제어 가능한 로봇청소기 ’엑스클리어 H30 Plus’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여름 휴가철에도 청소 집중 구역, 청소 예약 등의 기능을 스마트폰 및 AI스피커를 통해 관리할 수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에 활용되는 LDS 4.0센서가 탑재돼 스스로 장애물 감지해 안전하고 정확하게 청소하며 물걸레 청소까지 가능해 청소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자동 먼지 흡입 기능과 LCD 원형 터치 디스플레이로 청소기 상태를 알려줌으로써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했다.


인공지능 스피커로 제어하는 ‘위니아 둘레바람 에어컨’도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 = 위니아

인공지능 스피커로 제어하는 ‘위니아 둘레바람 에어컨’도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 = 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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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스피커로 제어하는 ‘위니아 둘레바람 에어컨’도 눈길을 끈다. ‘위니아 둘레바람 에어컨’은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와 연동해 음성으로 날씨와 공기질 등의 정보 수신과 풍량 및 온도조절 등 에어컨 작동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위니아 공기 청정 핵심기술인 전자제어헤파필터(IFD)가 탑재되어 4단계의 청정기능과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이밖에도 절전제습, 자동건조 등의 기능이 제공된다. 간접풍 방식으로 사람에게 직접 닿는 바람을 최소화해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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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집콕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여름 가전 트렌드가 스스로 작동하는 AI 기술에 초점이 집중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한 똑똑한 생활가전이 대거 출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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