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평가서 '최우수기관' 선정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우수기관 포상과 함께 4급 장기 교육과정 인원 추가 배정, 내년도 평가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지방공무원의 교육 훈련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2021년 지방공무원 교육훈련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경기도는 2018년에 이어 전국 17개 시ㆍ도 중 최초로 최우수기관 2회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이번 평가에서 공정가치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교육 추진, 미래 변화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직급별 필수교육과정과 현장 중심의 부서 주관 직장교육 운영, 스스로 학습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학습동아리 활성화 등 내실 있는 교육훈련제도 운영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또 코로나19 확산에 발 빠르게 대처해 전국 최초 실시간 화상교육을 도입하고 비대면 기술을 활용한 공정가치 내재화 교육, 국내외 전문가와의 실시간 해외 현지연결 시리즈 등 비대면 환경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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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계자는 "공무원 교육훈련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역량을 지닌 인재 양성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개발하고 적극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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