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권광역교통위, '옥정~포천선' 광역철도 지정
9일 고시‥포천시 예산 약 1700억 원 절감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옥정~포천선이 지난 5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심의에서 광역철도로 확정됨에 따라 오는 9일 고시될 예정이다.
8일 포천시에 따르면, 옥정-포천선이 광역철도로 지정되면서 도시철도 사업 대비 10%의 국비 지원과 도비를 지원받게 돼 포천시는 철도건설에 소요되는 시 예산 약 1700억 원을 절감하게 됐다.
광역철도 예산 분담 비율은 국비 70%, 도비 15%, 시비 15%이다.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연장 17.2km, 총사업비는 1조 1762억 원이 소요되는 사업이다. 올해 2월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 이후 현재 기본계획 승인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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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은 "이번 광역철도 지정으로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계획대로 2028년에는 포천시민이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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