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속으로] LG전자의 호실적, 커진 기대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47,500 등락률 +26.24% 거래량 4,194,985 전일가 181,000 2026.05.21 12:03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동남아서 韓 '집들이' 열어…K가전 고객 경험 확대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꿈틀’ 증시 활황에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들썩’ 가 올해 2분기 12년 만에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스마트폰 사업(MC)를 접으면서 TV와 가전의 판매 호조가 더욱 빛을 봤다.


하반기에도 실적 확대가 이어질 전망인 가운데, 20만원대 목표주가가 형성됐다. 다만 공매도 세력이 점차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47,500 등락률 +26.24% 거래량 4,194,985 전일가 181,000 2026.05.21 12:03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동남아서 韓 '집들이' 열어…K가전 고객 경험 확대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꿈틀’ 증시 활황에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들썩’ 로 접근하고 있으며 각 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에 따른 수요의 변동이 하반기 주가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가전과 TV의 실적이 돋보이는 2분기
[종목속으로] LG전자의 호실적, 커진 기대감 원본보기 아이콘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47,500 등락률 +26.24% 거래량 4,194,985 전일가 181,000 2026.05.21 12:03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동남아서 韓 '집들이' 열어…K가전 고객 경험 확대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꿈틀’ 증시 활황에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들썩’ 는 올 2분기 잠정 (연결) 경영실적으로 영업이익 1조112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1조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5.5% 증가 수준이다. 1조243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2009년에 이어 2분기 기준으로 12년 만에 최대 실적이기도 하다. 시장 기대치(매출액 17조3000억원, 영업이익 1조1000억원)에도 부합하는 수준의 실적이다.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47,500 등락률 +26.24% 거래량 4,194,985 전일가 181,000 2026.05.21 12:03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동남아서 韓 '집들이' 열어…K가전 고객 경험 확대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꿈틀’ 증시 활황에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들썩’ 는 사업부 별 실적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증권가는 TV(HE)와 가전(H&A)가 호실적을 견인했을 것으로 봤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가전은 여전히 두 자릿 수에 가까운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TV는 OLED 비중이 빠르게 커지면서 LCD패널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훼손 요인을 잘 방어했을 것"이고 "HE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10.1% 보다 소폭 낮은 7~8% 기록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부문별 영업이익은 가전 6712 억원, TV 3428억원, 전장 -982 억원, IT·B2B 785 억원으로 추정된다"며 "MC사업부 실적은 2분기부터 중단 영업손실로 반영되며 29일 확정 실적 발표를 통해 정확한 규모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MC의 손실이 중단영업손실로 반영되면서 다른 사업부의 실적 호조가 돋보였다는 얘기다. 중단사업의 사업 손실은 약 9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 매수 유지
[종목속으로] LG전자의 호실적, 커진 기대감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실적 발표 이후 증권가에서는 대부분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 주가는 22만~24만원 선에 맞춰졌다.


3분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결과다. 먼저, 최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택 가격 지표가 상승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율이 올라가면서 경제 회복이 이뤄지고 있고,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최근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확산에 따라 확진자수가 증가하는 점도 TV나 가전의 수요 확대가 3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다.


특히 전장 사업의 실적 개선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전장 사업의 흑자 전환과, 전기차 부품의 긍정적인 뉴스가 주가를 자극할 것"이라며 "특히 핵심 고객사인 GM의 공격적인 전기차 전환이 전장 부품의 초과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도 "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47,500 등락률 +26.24% 거래량 4,194,985 전일가 181,000 2026.05.21 12:03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동남아서 韓 '집들이' 열어…K가전 고객 경험 확대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꿈틀’ 증시 활황에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들썩’ 의 주가는 전통 가전 업체들과 디커플링되며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전장 부품 사업에서의 성과가 가시화될수록 이 같은 현상은 더 뚜렷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공매도 세력이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47,500 등락률 +26.24% 거래량 4,194,985 전일가 181,000 2026.05.21 12:03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동남아서 韓 '집들이' 열어…K가전 고객 경험 확대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꿈틀’ 증시 활황에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들썩’ 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부분은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7일 기준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47,500 등락률 +26.24% 거래량 4,194,985 전일가 181,000 2026.05.21 12:03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동남아서 韓 '집들이' 열어…K가전 고객 경험 확대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꿈틀’ 증시 활황에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들썩’ 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344억5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공매도 거래대금 중 가장 크다. 이날 거래 중 공매도 비중은 8.81% 정도로 나타났다.


향후 인도 등 신흥국의 코로나19 재확산과 주요 선진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에 따른 활동인구 증가 등은 가전과 TV 수요의 저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AD

현재 주가는 호실적에도 주가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2~6일까지 상승세를 기록하던 주가는 7일 2.94% 빠진 16만5000원에 마감했다. 8일 10시59분 현재 주가는 2.12% 빠진 16만1500원을 기록 중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