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돌풍, 모델3 지난달 수입차 판매 1위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테슬라의 전기차인 '모델 3'가 지난달 수입차 판매 1위에 올랐다.
6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6월 테슬라 모델 3의 신규 등록 대수는 5월보다 2758대가 증가한 2884대다. 테슬라 모델 Y는 1972대로 수입차 판매 3위를 기록했다.
테슬라는 5월 모델 Y를 3328대 판매하며 수입차 판매 1위에 오른데 이어 지난달에는 모델 3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BMW 5시리즈(2021대), 4위는 벤츠 S클래스(1682대), 5위는 벤츠 E클래스(1181대)다. 대표적인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인 벤츠 E클래스는 지난달 판매량이 전월 대비 50%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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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입차 브랜드별 판매량은 벤츠가 6845대로 1위, BMW가 6503대로 2위, 테슬라가 4860대로 3위를 달성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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