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월드스타급 셰프 버튼 이 영입"
마리나베이 샌즈 미슐랭1 스타 '컷 싱가포르' 총괄 셰프 출신
울프강 퍽의 인기 레스토랑서 주요 경력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6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의 '컷 싱가포르(Cut Singapore)'에서 총괄 셰프를 맡았던 버튼 이(Burton Yi)를 38층 스테이크 하우스의 총괄 셰프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컷 싱가포르는 세계 최고 스테이크 셰프로 손꼽히는 울프강 퍽(Wolfgang Puck)이 아시아 최초로 론칭한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이다.
'스파고 비버리 힐스'를 비롯해 미국 울프강 퍽 레스토랑에서 주요 경력을 쌓은 버튼 이 셰프는 마카오에서 유명한 윈 팰리스 복합리조트의 'SW스테이크 하우스'에서도 총괄 셰프를 역임한 바 있다.
그가 이끌게 될 스테이크 하우스에서는 7일부터 시그니처 메뉴인 한우 꽃등심 스테이크(11만8000원)를 비롯해 제주 흑돼지 토마호크(6만5000원), 제주산 초당 옥수수와 당근, 랍스터 등이 어우러진 해산물 찜(2인기준 14만8000원, 4인기준 22만8000원), 전복 록펠러(3만2000원) 등 독창적 요리를 새롭게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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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이 셰프는 "천혜의 자연을 갖춘 제주의 각종 육류와 해산물, 당근, 브로콜리, 콜라비 등 매력적인 로컬 식재료를 활용해 세계 최고급 스테이크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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