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운전 중인 경남 김해시 정수장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이미지출처=김해시]

시범운전 중인 경남 김해시 정수장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이미지출처=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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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정수장에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삼계정수장 내 모든 정수처리공정에 IT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작업자에게 위치정보 발생장치을 달아 사업장 내 모든 작업자의 위치와 위험상황(쓰러짐, 추락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해 안전사고를 조기에 발견해 상황실에서 즉각적인 신고와 함께 신속한 현장조치를 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삼계정수장을 시작으로 다른 사업장으로 시스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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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관계자는 "모든 분야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안전문화를 정착해 나가 신뢰받는 김해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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