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선언' 17일 칸영화제서 베일 벗는다
한재림 감독, 배우 송강호·이병헌·임시완 프리미어 참석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비상선언'이 오는 17일 프랑스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베일을 벗는다. 배급사 쇼박스는 한재림 감독과 배우 송강호·이병헌·임시완이 프리미어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는다고 6일 전했다. 사상 초유의 재난에 직면한 비행기가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하는 항공 재난 영화다.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등이 출연한다. 메가폰은 '관상(2013)', '더 킹(2016)'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이 잡았다. 올해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서 상영된다. 예술성과 상업성을 두루 갖춘 작품을 엄선하는 섹션이다. 올해는 토드 헤인즈 감독의 '벨벳 언더그라운드', 토마스 맥카시 감독의 '스틸워터', 엠마누엘 베르코 감독의 '생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비상선언'을 두고 "완벽한 장르 영화"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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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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