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군수기 직장·사회단체 축구대회 성료
우승, 경찰서 FC(직장부), 아림 FC(청년부), 마리 FC(장년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거창스포츠파크 주 경기장과 다목적구장에서 29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제50회 거창군수기 직장·사회단체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거창군축구협회가 주관하고 거창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개회식을 개최하지 않았으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운영됐다.
대회는 직장부 4개 팀, 청년부 6개 팀, 장년부 6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출전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으며, 예선 리그전을 거쳐 결승전을 한 결과, 직장부는 경찰서 FC, 청년부는 아림 FC, 장년부는 마리 FC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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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군수는 “코로나19의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축구로 인한 동호회 간 친선과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알찬 시간이 됐다”며, “하반기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국대회 및 전지 훈련 유치 등 다양한 체육행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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