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화장 5회에서 6회차로 확대 운영

남도광역추모공원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남도광역추모공원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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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해남·완도·진도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남도광역추모공원이 화장로 1기를 증설해 내달부터 운영한다.


5일 해남군에 따르면 남도광역추모공원은 화장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지난 2월 화장로 1기 증설 공사를 착공, 지난달 준공했으며, 7월 말까지 시험 운전 후 내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남도광역추모공원 이용 증가에 따라 선제적 국비 확보에 나서 국비 2억 5000만원을 확보하는 등 총 5억 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화장로를 증설했다. 화장로 증설로 화장장은 1일 5회에서 6회로 확대 운영된다.


또한 남도광역추모공원은 관외 지역 1일 전 예약을 5일 전 3회차부터 예약할 수 있도록 화장예약 기간을 조정해 인접한 강진, 장흥, 영암군 등 관외 지역의 수요에도 충분히 대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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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황산면에 총사업비 195억원이 투입돼 8만여㎡ 부지에 들어선 남도광역추모공원은 4기의 화장로를 비롯해 동백당·매화당 등 봉안당 2동, 자연장지, 유택동산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19년 4월 개원 이후 지금까지 화장 5682건, 봉안 1049기, 자연장지(유택동산 포함) 891기가 안치됐다.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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