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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글로벌 자산운용사 IFM 인베스터스, 호주 연금기금 큐슈퍼,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쳐 등으로 구성된 인프라 투자 컨소시엄이 호주 최대 공항 운영사인 시드니공항 홀딩스에 167억달러(약 19조원) 현금 인수를 제안했다.


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시드니공항 운영사 측은 이 같은 내용의 인수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주당 인수 가격은 지난 2일(현지시간) 종가 대비 42% 프리미엄이 반영된 것이다.


코로나19 사태로 항공여행 수요가 급감하면서 시드니공항 주가도 약세를 이어왔다. 이번 인수 가격도 사상 최고가를 찍었던 지난해 1월 보다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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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공항의 국제 여객 수는 지난 5월 전년 동월 대비 93% 가량 급감했고, 국내 여객 수도 39.2% 가량 줄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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