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성수기 마케팅에 260억 투입…"역대 최대 규모"
야놀자, 올 여름 '전국민 놀테크 프로젝트' 진행
총 260억원 투입…"여가 슈퍼앱 입지 강화할 것"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여가 플랫폼 야놀자는 올 여름 성수기에 총 260억원을 투입한 '전국민 놀테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놀테크는 여가를 의미하는 '놀다'와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Tech)'의 합성어다. ▲야놀자만의 혁신적인 여가 관련 기술 ▲다양한 혜택을 통한 여가 재테크 등의 의미가 담겼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야놀자는 올 8월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마케팅 비용을 투입해 성수기 기간 동안 글로벌 여가 테크 기업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야놀자는 신규 캠페인 '야놀자 테크놀로지'를 통해 숙박, 레저, 교통, 맛집 등 여가 카테고리를 한 플랫폼에 직관적으로 담았다. 야놀자는 TV, 온라인, 옥외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여가 '슈퍼앱'으로서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성수기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야놀자는 매일 1인당 최대 100만원의 리워드를 지급하는 당첨률 100%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마다 숙소, 레저, 렌터카 등을 대상으로 하는 선착순 초특가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다음달 2일까지 7~8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15만원 상당의 국내 숙소 쿠폰팩도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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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은정 야놀자 마케팅실장은 "전 국민이 야놀자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 혜택을 통해 합리적이며 차별적인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기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면서 "글로벌 여가시장을 선도하는 다양한 캠페인으로 글로벌 여가 테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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