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특수건강검진 … 현업근로자 대상 실시
현업근로자 65명 대상 질병 및 산업재해 예방 등 건강한 직장생활 보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7월 2일 작업장의 다양한 유해인자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건강장해나 질병을 초기에 진단하기 위해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했다.
특수건강검진이란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정하는 18종의 유해인자(분진·소음·야간작업 등)에 노출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벌이는 건강진단이다.
이에 군은 이날 오전 고운체육관에서 현업근로자 65명을 대상으로 진주제일병원 이동 버스 검진을 통해 특수건강검진을 진행했다.
검진을 통해 근로자의 직업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근로자가 더욱 쾌적한 작업 환경에서 근무해 건강한 직장생활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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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용 행정과장은 “현업근로자 건강검진 결과를 토대로 현업업무 종사자들이 건강하게 업무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앞으로 주기적 검진으로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찾아내 적절한 사후관리와 치료지원으로 직업성 질환으로부터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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