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동요 합창 영상 등 접수, 비대면 온라인 심사로 우수작 선정

서울시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 개최…30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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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제22회 서울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동요 합창 영상 등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동요 부르기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조기에 심어주고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 나가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소방의 대표적 안전문화 행사이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제출된 영상을 심사하여 우수작을 선정한다.


참가대상은 서울시 소재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학생 1명 이상이 포함된 4명 이하 가족이다. 소방동요를 합창하거나 학생이 독창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하여 거주지 관할 소방서로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경연분야는 유치부 및 초등부로 구분되며 가족 중에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둘 다 있는 경우 참가분야를 선택하여 참여하면 된다.


이번 대회에 접수된 영상촬영물은 8월 중 소방서별 1차 심사와 소방재난본부의 2차 심사를 거쳐 9월 중 수상작품이 선정된다. 시상내역은 서울시장상(8점), 서울시교육감상(2점), 소방안전원상(10점), 화재보험협회상(10점)이며 유치부 및 초등부 대표 1팀씩은 10월에 개최 예정인 소방청 주최 전국대회에 참여할 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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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예방과장은 “이번 경연대회가 어린이들의 마음 속에 안전의식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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