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전국 유일 치유농업특구 초석 놓아 … '국립 김해 치유농업 확산센터' 유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국립 치유농업 확산센터' 유치에 최종 선정돼 농업·농촌의 신성장동력 창출과 치유농업 연구 개발·산업화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치유농업은 국민의 건강 회복·유지·증진을 위해 이용되는 다양한 농업·농촌 자원과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확산센터는 진영읍 본산리 일원에 1만6769㎡ 규모의 부지에 2024년까지 총사업비 299억원을 투입해 건립된다.
생태농업관, 치유정원, 생태체험관, 활동 실습실 등과 같은 전시·체험 시설은 물론 치유농업사 자격제도 운영, 창업지원, 농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하는 복합문화시설로 활용될 계획이다.
시는 확산센터를 중심으로 친환경농업단지, 생태문화공원, 22년 개관하는 시민문화체험전시관, 23년 완공 예정인 농촌테마공원, 화포천습지보전관리센터, 의생명 의료기기 강소특구를 연계해 농업·생태·교육·의생명 자원이 결합한 전국 유일 치유농업특구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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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우리 시는 농촌과 도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국제 슬로시티로서 치유농업 확산의 최적지"라며 "확산센터를 중심으로 치유농산업을 육성해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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