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고객수 619만명…2분기 사상 최대 성장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2분기에 고객 수가 228만명 증가하는 등 사상 최대 성장을 기록했다.
1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지난 6월말 누적 고객수는 619만명으로 3월말(391만명) 대비 228만명 늘었다.
같은 기간 여신잔액은 5조900억원으로 5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분기 최대치인 1조2600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수신은 2분기에 2조5700억원 증가해 6월말 현재 11조2900억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성장세는 가상화폐의 인기와 100%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조건 없이 최고금리를 받는 '코드K 정기예금' 등 대표 상품이 각광을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아담대의 경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가입 제한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5000억원을 넘어섰으며 6월말 기준으로 7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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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조건 없이 가입고객 누구나 연 1.5%(1년물 기준)의 특판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코드K 정기예금'은 이벤트 시작 1주일만에 2000억원을 넘어섰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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