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 30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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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대구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


대구시는 1일 0시 기준으로 북구 4명, 달서구 2명, 동구 1명 등 확진자가 나왔으며, 누적 확진자는 1만60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북구의 모 PC방 관련으로 모두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다른 1명은 달서구 일가족 관련 확진자이다.


나머지 2명은 경북 영주와 경기도 이천 확진자 접촉자로 파악됐다.

경북에서는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포항 2명, 영주·경주·의성 각 1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는 4954명이다.


포항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과 서울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다.


영주 1명은 ‘깜깜이’ 환자로 감염경로를 역학조사 중이다. 경주 1명은 경기 광명 확진자의 접촉자, 의성 1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경북의 하루 확진자는 일주일째 한 자릿수이다.


김천에선 80대 여성이 지난달 30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뒤 구토 증세를 보이고, 호흡과 맥박이 떨어져 곧바로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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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당국은 백신 접종 인과성 여부 조사에 들어갔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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