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석 의원, 행안부 특교세 21억원 확보
광주 북구 건국동 행정복지센터 증축 등 사업 탄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이형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북구을)은 건국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증축 사업비를 포함해 4개 사업 예산 21억원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행안부 특교세는 ▲건국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증축 사업비 8억원 ▲본촌산단 주변 하수암거 보수공사 사업비 5억원 ▲중외공원문화벨트 일원 바닥분수대 설치사업 3억원 ▲북구 신촌교 보수공사 5억원 등이다.
이 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특교 21억원 확보로, 작년 5월 제21대 국회에 등원한 이후 7개 사업 총 43억원의 지역발전 예산을 행안부 특교로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광주지역 국회의원 중에 가장 많은 특교를 확보했다.
북구 건국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증축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다. 지난 1988년 건립된 북구 건국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가 오래됐고 공간이 협소해 이용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됐다.
특교세 확보로 청사 증축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으며 더불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는 효율적인 공간 재배치도 가능해졌다.
북구 본촌산단 주변 하수암거는 30년이 경과된 노후시설물로 파손이 심해 도로침하 우려 등 주민생활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이번 특교 확보로 시설물의 구조적 기능향상 및 내구력 증대로 도로침하 예방과 안전성 확대로 주민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중외공원문화벨트 일원 바닥분수대 설치사업도 추진할 수 있게 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북구 신촌교의 경우 오래된 위험 BOX교량으로, 보수공사 예산 확보로 신촌교를 통행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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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로 지역 주민들의 안전은 물론 불편사항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북구 주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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