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올해 中 성장률 8.5%로 상향
종전 전망치 8.1%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세계은행이 올해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8.1%에서 8.5%로 올렸다. 팬데믹 이전보다 생산과 소비가 활성화됐다는 이유에서다.
세계은행은 29일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공장과 소비자 활동이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보다 활발할 정도로 회복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국 경제가 완전히 회복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률을 계속 끌어올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중국의 1차 이상 접종률은 45%, 접종 완료 비율은 16%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다만 내년 중국 경제의 성장률은 5.4%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은행은 "지난해 전 세계가 겪은 역사적인 불황에 따른 반등이 점점 희미해지고 정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