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RNA 간섭(RNA interference; RNAi) 플랫폼 기술 기반의 신약 개발 기업인 올릭스 올릭스 close 증권정보 226950 KOSDAQ 현재가 159,600 전일대비 3,700 등락률 +2.37% 거래량 204,528 전일가 155,900 2026.05.14 14:17 기준 관련기사 삼천당이 꺾은 바이오株 투심…2분기에 살아날 수 있을까 [주末머니]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세…SK하이닉스·삼성전자 강세 중동 전쟁 확전 우려에 국내 증시 하락 마감…코스피 5200선 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21년 상반기 ‘우수 기업연구소’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수 기업연구소 지정 제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업 연구개발(R&D)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선도모델로 육성할 목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기술혁신 역량이 우수하고 기술사업화 성과가 탁월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선정한다. 매년 2회 지정되며 지정일로부터 3년간 자격이 유지된다.

올릭스는 RNA 간섭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RNA 간섭기술은 제3세대 플랫폼 기술로 불리는 올리고 핵산치료제 중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 발현 및 단백질 생성을 효율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기술이다.


올릭스의 대표적인 파이프라인으로는 미국 FDA 임상 2상 승인 및 국내 임상 2상 진행 중인 비대흉터 치료제 ‘OLX101A’가 있다. 비대흉터는 아직 치료제로서 승인받은 전문의약품이 없어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흉터의 생성 기전에 직접적으로 관여해 흉터 생성을 억제하는 치료제가 개발될 경우, 기존 치료법과의 경쟁에서 수월하게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한편 올릭스는 28일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2021년 코스닥 라이징 스타’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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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올릭스 대표는 “올릭스는 첨단 기술로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이바지한다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자체 개발 플랫폼 기반의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세계 시장에서 한국 바이오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난치성 질환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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