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보일러, 소비자 추천 브랜드 5년 연속 1위
고객지수와 소셜지수 모두 높은 점수, 총점 78.3점으로 가정용보일러 부문 1위
친환경보일러 판매 비중 2019년 45%에서 지난해 80% 수준으로 급성장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주)귀뚜라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29일 발표한 '2021년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KBRI)' 조사에서 귀뚜라미보일러가 가정용보일러 부문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KBRI)'는 소비자의 브랜드 추천 수준을 기준으로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지수 모델이다. 소비자 브랜드 추천 의향을 5점 척도로 조사하는 '고객지수'와 온라인상에서 이뤄지는 긍정, 부정 평가를 반영하는 '소셜지수'로 구성된다. 두 지수를 합산해 산출한 종합지수가 가장 높은 브랜드를 각 산업군 1위로 선정한다.
고객지수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일대일 면접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에는 서울 및 6대 광역시 10대~50대 남녀 소비자 1만1900명이 참여했다. 소셜지수는 지난해 8월부터 8개월간 SNS, 커뮤니티 등 온라인 게시물을 조사, 분석해 산출했다.
귀뚜라미보일러는 고객지수와 소셜지수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아 총점 78.3점을 기록하며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가정용보일러 부문 1위에 선정됐다.
귀뚜라미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탑재한 고성능 친환경보일러 개발에 앞장서며 국내 보일러 산업의 친환경·초연결 시대로의 전환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국내 최고 수준의 열효율과 미세먼지 저감성능, 온수공급능력에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까지 두루 갖춘 '거꾸로 NEW 콘덴싱 프리미엄'으로 제품을 차별화했다.
귀뚜라미는 '거꾸로 NEW 콘덴싱 프리미엄 가스보일러' 출시에 힘입어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판매 비중을 2019년 45%에서 지난해 80% 수준으로 2배 가까이 성장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환경부가 추진한 친환경보일러 보급사업에서도 전체 사업물량인 36만대 중 13만여 대를 보급하며 36%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는 23만대 중 9만대 이상을 보급해 점유율 39%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최고 사양의 IoT 실내온도조절기인 'NCTR-100WIFI'를 기본 옵션으로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보일러를 제어하거나 AI 스피커와 연동해 음성으로도 보일러를 작동할 수 있다. 보일러 1대에는 최대 4대의 모바일 장비를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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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관계자는 "대외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양대 브랜드 평가 지수인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와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KBRI)'에서 각 23년 연속, 5년 연속으로 가정용보일러 1위에 선정돼 매우 영광"이라면서 "대한민국 1위 보일러 브랜드의 위상에 걸맞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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