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결식아동 위한 '행복도시락' 사업에 2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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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SK스토아는 28일 대구광역시 중구청에서 김정우 SK스토아 경영지원그룹장과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김상우 온그린푸드 대표,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중구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라도 하루 최소 두 끼는 보장받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캠페인이다. 결식우려 아동들에게는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식사가 배달되지만, 여기에서 제외된 아이들을 위해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행복도시락을 지원한다.

SK스토아는 지난해 3월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대구·경북지역 경제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인연으로 이번 협약에 참석하게 됐다. SK스토아가 행복 도시락 사업비 2000만원을 지원하고, 사회적기업 온그린푸드가 아이들을 위한 도시락 제조·배송을 담당한다.


대구 중구는 어려움이 있는 지역 내 아동을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추천하고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아동 결식문제 해결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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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K스토아는 지난해 3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들과 함께 끼니 공백이 생긴 대구·경북지역 아동 1500명에게 기초 생필품 패키지 행복상자를 전달한 바 있다. 또 지역경제에 힘을 실어주고자 SK스토아 TV 방송과 모바일앱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제품의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주기도 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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