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銀 "농업인이 키운 사과나무 분양합니다"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NH농협은행이 농업인이 키워주고 고객들이 직접 수확할 수 있도록 사과나무를 분양한다.
다음달 25일까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실시되는 사과나무 이벤트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우리 농산물을 홍보하고, 농촌과 도시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충북 충주, 경북 청송, 전북 장수에 위치한 사과농가에서 사과를 키워주고 수확철에 고객이 직접 수확하는 방식이다. 사과나무를 분양받고 싶은 사연과 희망 지역을 농협은행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사과나무 분양, 150명에게 사과즙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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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 NH농협은행장은 “농협이 60년의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농업인과 고객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도시와 농촌이 서로 공감하고 함께 행복의 가치를 만들어나가는데 농협은행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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