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최초·1년이내 청년 창업자' 500명에게 최대 2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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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생애최초'로 창업에 도전하는 20대 청년을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초기 사업화 자금확보 등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정부 사업 참여를 통해 사업화 자금을 확보하려 해도 창업과 사회경험 부족 등에 따라 높은 경쟁률을 뚫고 정부 사업에 선정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중기부는 잠재력 있는 청년 창업가들이 소액의 사업화 자금을 활용해 첫 창업 과정을 안정적으로 경험해보고 기업경영 기초 역량도 확실하게 키울 수 있도록 생애 최초 청년 창업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별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아직 창업을 하지 않은 만 29세 이하의 청년 예비 창업자 400명과 생애 최초로 창업한 후 아직 1년이 지나지 않은 초기 창업기업으로서 대표자가 만 29세 이하인 기업 100개사다.

중기부는 이 사업에 참여한 창업자 대상으로 사업종료 후 성과발표회를 통해 상위 10%의 우수 창업자를 선발, 2022년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신청 시 서류평가를 면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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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자는 30일 오후 2시부터 다음달 20일 16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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