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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하반기에도 시장 호황 전망...목표가 27%↑"

최종수정 2021.06.29 07:50 기사입력 2021.06.2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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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하반기에도 시장 호황 전망...목표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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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9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해 하반기에도 타이어 시장이 호황을 지속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만5000원에서 7만원으로 27.3% 상향 조정했다.


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 이후부터 자동차 구매자들은 전기차 구매에 앞서 내연기관 중고차 구매를 늘리고 있어 중고차 시장 호황이 뚜렷하게 발견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고수익 매출이 발생할 수 있는 교체용타이어(RE타이어) 수혜가 예상되며 타이어 업체들의 구조적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자동차 업체들의 신차 생산은 지속적으로 수요를 하회하고 있어 구조적으로도 RE타이어 수요는 증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유 연구원은 "중고차 가격 흐름대비 현저하게 높이 나타난 중고차 거래량은 RE타이어 수요 회복을 설명하고 있다"며 "특히 온라인 중고차 판매 업체들의 출현으로 인해 중고차 거래량이 폭증하는 현상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부터 지속된 펀더멘털 훼손 요인이었던 미국 반덤핑 이슈는 어느 정도 판가름 된 상태다. 유 연구원은 "지난 5월 미국 상

무부 최종판정에서 기존 예비판정 관세 38%가 27%로 결정되며 일단락 된 상태"라며 "ITC에서도 7월에 최종판결이 예정되어 있어 3분기 부터는 조정된 관세의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관세의 손익 반영은 이미 지난 2월부터 예비판정 관세가 적용되고 있다. ITC 최종판결 이후 부터는 최종판정된 관세수치가 적용되고 이를 희석시키기 위한 원산지 이관 작업이 본격화되며 국내 주요 경쟁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RE타이어 수요 호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반덤핑 악재 해소, 지속적인 타이어 가격 인상, 한온시스템 지분매각 가능성 등 모멘텀이 집중돼 있다"며 "밸류에이션 상승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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