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상공의 날 기념식이 열린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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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정부의 '2021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발표에 대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조치들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28일 논평을 통해 "(2021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은) 경기 회복세 강화를 위해서 확장적 재정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반도체·배터리 등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투자 인센티브를 늘리고, 제조업의 친환경·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내용"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이 실제 정책으로 이행되어 국내 산업과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신산업부문 벤처·창업 활성화, 미래산업분야 인재 양성 등에 정부와 경제계 간 팀플레이가 더욱 활발히 일어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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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부는 반도체, 배터리, 백신 3대 분야를 국가경제안보 차원에서 중요한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고 세제 및 자금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2021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지원실효성을 위해 초기 양산시설 투자대상 기술을 포함하는 등 기술 수준을 조정한다. 바이오 등 신산업분야 기술확보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요기술은 신성장·원천기술 연구개발 세액공제 대상으로 추가한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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