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물류 특성 이해, SNS 마케팅, 스마트상점 만들기, 제품 디자인 방향 및 기획 방법 등

청년 MD 육성과정(초급반) 개강 [이미지출처=거창군]

청년 MD 육성과정(초급반) 개강 [이미지출처=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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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농산물 전문판매 청년 MD 육성과정(초급반)’을 개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거창군 청년층을 대상으로 지역의 농산물 및 농산가공품을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으로 기획부터 농산물 가공 판매까지 할 수 있는 거창군 G-FOOD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 내용은 유통·물류 특성 이해, SNS 마케팅, 스마트상점 만들기, 제품 디자인 방향 및 기획 방법 등 온라인 상품기획 전반적인 사항이다.


특히 후속 과정으로 농산물 전문판매 청년 MD 육성과정(심화반)도 9월부터 운영해 거창 청년 농업인의 적극적인 선순환 디지털 농업 시스템을 육성한다.

교육 기간은 8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10회, 40시간 거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군 농산물 전문판매 MD과정은 거창군 청년층(만 19세∼45세)으로 구성돼 군의 농산물판매 촉진과 청년층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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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육은 거창군 청년농업인의 디지털 농업마인드 접목과 6차 산업화를 통한 농업·농촌의 재생 프로젝트”라며 “지역의 농산물 생산에서 가공 유통까지 빠르고 혁신적인 농업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나아가 많은 청년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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