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142-1번지 일대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가로정원으로 새롭게 재조성

성북구 성북동 주민들 가로정원 주민참여 화단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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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성북동 142-1번지 일대에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성북동 가로정원으로 새롭게 단장, 사계절 볼거리가 가득한 거리로 재조성하는 '성북동 가로정원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과 함께 만들고 가꾸는 주민참여형 화단을 지난 26일 조성했다.

성북동 가로정원은 성북동 142번지 일대에 250m 길이 규모로 조성돼 있는 정원으로 화단 플랜터 시설물과 다양한 수목 초화들로 구성돼 있으나 단조로운 식재패턴 및 식생불량 등으로 인한 나대지 노출이 심화돼 이달부터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으로 정원형 화단, 꽃나무 화단, 참여형 화단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26일 성북동 주민자치회 등 지역주민과 함께 만첩산철쭉 등 4종 159주의 키작은 나무와 은사초 등 2종 420본의 초화류를 식재, 참여형 화단을 조성했다.

이렇게 조성된 화단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가능한 관리가 가능하며 함께 만들고 가꾸는 화단으로 더 큰 의미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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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주민참여화단을 조성하게 돼 더 큰의미가 있으며, 성북동 가로정원이 사계절 볼거리가 가득한 걷기 좋은 가로정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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