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당근마켓과 ‘동네 산책’ 굿즈 2종 출시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J올리브영은 당근마켓과 손잡고 ‘동네 산책’ 굿즈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굿즈 응모 이벤트를 시작으로 당근마켓과 이색 마케팅을 펼치며 펀슈머(Fun+Consumer) 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한 굿즈는 동네 산책 슬리퍼와 가방 2종으로 구성됐다. 동네 산책 슬리퍼는 당근마켓의 마스코트인 당근이 얼굴과 당근이세영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동네 산책 가방에는 올영갑니당 문구와 동네 산책 굿즈를 착용하고 올리브영으로 향하는 당근이의 모습을 담았다. 슬리퍼와 가방은 모두 친환경 소재로 제작했다.
동네 산책 굿즈 응모 이벤트는 다음달 5일부터 15일까지 올리브영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다. 올리브영 모바일 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슬리퍼 사이즈(M·L)와 수령 매장도 선택할 수 있다.
2차 이벤트는 다음달 16일부터 당근마켓 앱에서 진행된다. 당근마켓 내 근처 탭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올리브영 비즈 프로필에서 쿠폰을 받아 해당 매장을 방문하면 손 소독제를 선착순 증정한다. 올리브영 강남 플래그십에서는 당근마켓과의 컬래버 팝업 존도 만나볼 수 있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동네를 기분 좋게 산책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만든 동네 산책 굿즈와 함께,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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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와 적극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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