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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25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542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11명보다 31명 많다.

수도권이 408명(75.3%), 비수도권이 134명(24.7%)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42명, 경기 155명, 강원 35명, 부산 28명, 울산 16명, 인천 11명, 경남 10명, 경북 8명, 광주 7명, 대구·충남 각 6명, 대전·제주 각 5명, 충북 4명, 전북 2명, 세종·전남 각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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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600명 중후반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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