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듀라셀, 아동자립지원 프로젝트…아동권리보장원에 후원금 전달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U와 듀라셀은 취약계층 보호대상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후원금을 아동권리보장원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5월 ‘아동자립지원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해 CU의 멤버십 어플인 포켓CU를 통해 아동들의 경제적 자립에 기반이 되는 디딤씨앗통장 지원을 위한 응원 댓글 이벤트를 펼쳤다. 댓글 1개당 1만원의 후원금이 적립되고 목표 응원 댓글 수인 1000개가 달성되면 후원금 1000만 원이 아동들의 디딤씨앗통장에 적립되는 방식으로 지난달 동안 총 1004개의 응원 댓글이 달려 목표치를 달성했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아동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아동 본인이나 후원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동일한 금액(최대 5만원)을 지원해주는 복지 제도다. 후원금은 CU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건전지 삼킴 사고 방지를 위한 개발된 듀라셀의 쓴맛 코팅 리튬 건전지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는 아동권리보장원에 전달돼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의 디딤씨앗통장에 국가 지원금과 함께 적립된다.
CU는 2018년부터 아동권리보장원과 ▲실종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진행 ▲등하굣길 안전 벽화 조성 ▲결제 단말기, 키오스크 장기실종아동 찾기 콘텐츠 송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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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CU가 민관 협력으로 진행하는 아동 안전 및 권리 증진 활동들이 우리 사회를 보다 더 따뜻하게 만드는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주체들과 협업해 CU만의 진정성 있는 아동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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