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스마트디바이스 공모전 개최…총상금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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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비대면 시대의 혁신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2021년 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 - 부제 : 비대면 서비스 및 디바이스 발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매년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품개발을 지원하는 행사다. 그간 2500여개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이중 80여건은 창업, 약 200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이뤘다.

참가 신청은 23일부터 8월 4일까지 디지털 오픈랩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중·고등학생, 대학(원)생·예비창업자·개인은 ‘일반 부문'에, 중소·벤처기업·스타트업(초기 기업) 등은 ‘기업 부문'에 지원하면 된다.


선정 절차는 지역 예선과 본선을 거친다. 지역 예선은 디지털 오픈랩과 ICT 디바이스랩이 운영되는 전국 6개 지역(판교, 대구, 인천, 용인, 전주, 충북)에서 지원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8월 9일부터 13일까지 통합 비대면 심사로 진행된다.

총 30개팀(기업부문 18개팀, 일반부문 12개팀)을 선발하며, 본선 준비를 위한 디바이스 제작 지원금과 함께 각 지역랩에서 4주간의 전문가 멘토링 및 3D 프린팅 장비이용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본선심사는 지역예선을 통과한 30개팀을 대상으로 9월중에 실시한다. 입상대상 후보군 14개팀과 최종 결선에 진출할 상위 6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 및 일반인 14개팀에게는 상장과 총 5000만원의 상금이 지원된다. 대상 2개팀에게는 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기업 1500만원, 일반 1000만원), 최우수상 4개팀에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과 상금(기업 500만원, 일반 250만원), 장려상 8개팀에는 상장과 상금(기업 150만원, 일반 100만원)이 수여된다.


과기정통부는 공모전 결과가 사업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우수 디바이스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등 국내외 ICT 전시회 참가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본선 진출팀에 대상으로 ‘ICT융합제품 품질인증’ 획득도 우선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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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비대면 전환을 위한 아이디어 제품이 창업과 투자유치로 이어져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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