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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천적 이용' 동양하루살이 방제

최종수정 2021.06.18 07:28 기사입력 2021.06.1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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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부읍 월문천·덕소천·궁촌천·한강 합류 지점에 붕어 63만 마리 방류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동양하루살이 방제대책위원회(위원장 조양래), 오수국 와부읍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동양하루살이 방제를 위해 붕어를 방류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동양하루살이 방제대책위원회(위원장 조양래), 오수국 와부읍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동양하루살이 방제를 위해 붕어를 방류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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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상수원 보호구역 내 동양하루살이 박멸에 천적을 이용한 생물학적 방제에 나섰다.


시는 "동양하루살이 방제를 위해 와부읍 월문천·덕소천·궁촌천과 한강 합류 지점에 붕어 63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붕어 방류는 상수원 보호구역에 동양하루살이 주 서식지가 포함하고 있어 고농도 살충제 사용이 불가함에 따른 조처다.


시는 앞서 지난해에는 미꾸라지 1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으며, 지난 4월부터 매일 한강변을 위주로 친환경(유기농) 방역 약품을 활용한 방제 작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삼육대학교와 동양하루살이 예찰 및 방제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효과적인 퇴치 방안을 마련 중이다.

시는 동양하루살이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토산 어종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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