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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상공인 제품 온라인 특별할인전, '슈퍼서울위크' 개최

최종수정 2021.06.17 12:32 기사입력 2021.06.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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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2주 동안, 쿠팡·티몬 등 대형온라인몰서 동시 개최
4000여개 제품 판매, 상품당 최대 20% 할인구매 혜택

서울 소상공인 제품 온라인 특별할인전, '슈퍼서울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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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트렌드 변화로 온라인쇼핑 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지만 비대면 판매경험과 역량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은 온라인 시장 진입 자체가 어려워 상대적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영세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해 서울시와 대형 온라인몰이 손을 잡았다.


17일 서울시는 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2주간 5개 주요 온라인몰에서 소상공인 제품 4000여개를 판매하는 슈퍼서울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슈퍼서울위크 기간 중에는 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20%(최대 1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소상공인의 새로운 판로지원을 위해 3주간 ‘슈퍼서울위크’를 개최해 17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소상공인들의 요청에 따라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올해 ‘슈퍼서울위크’는 롯데온, 지마켓, 옥션, 쿠팡, 티몬 5개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열리며 4000여 개의 소상공인의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상품은 식품, 문구, 홈인테리어, 패션의류, 주방용품, 건강식품 등 다양하다. 소비자에게도 혜택을 주기 위해 기간 중 할인쿠폰이 발행되는데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상품 당 최대 20%(최대 1만원)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12월 개최 예정인 하반기 ‘슈퍼서울위크’ 등 온라인 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300여개사 이상의 소상공인을 7월 23일까지 2차 모집한다. 하반기에는 위메프가 추가돼 총 6개 온라인몰에서 개최 예정이다. 특히 2차 모집 시에는 온라인 쇼핑몰 신규입점자를 중심으로 선정해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줄 계획이다. 2차 모집 소상공인 중 추가 선정절차를 거친 100여개 소상공인에게는 일대일 컨설팅, 상세페이지 제작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서울시는 ‘슈퍼서울위크’ 외에도 주요 온라인쇼핑몰 내 소상공인 전용관 ‘쏠쏠마켓’을 5월 3일부터 상설로 운영go 첫 한달 매출 24억원을 거두는 등 영세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 및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쏠쏠마켓에는 1400여개 소상공인이 입점해 있는데 판매수수료가 일반 업체보다 낮고 할인쿠폰 발행, 홍보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상공인의 비대면 온라인마켓 진출을 돕는 실무fmf 전수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도 진행되고 있다. 소상공인 개별 아이디를 발급하여 필요한 내용에 따라 강의 진행 중이다. MD상담회는 600여개사가 온라인몰 MD와 직접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6월~11월 중 5회 이상 실시한다. 상세페이지 제작, 상품패키징 개선, 찾아가는 방문컨설팅 등 기타 프로그램은 9월까지 개별 소상공인 일정에 맞춰 진행 예정이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비대면·온라인전자상거래 중심의 소비트랜드 변화에 소상공인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으로 기초체력을 키우고, 온라인 판로개척, 마케팅 지원으로 경쟁력을 더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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