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관광 즐기고 지원받자! Drive in 거창

드라이브인리플릿 [이미지출처=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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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해 있는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관광 프로그램인 ‘드라이브 인 거창’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드라이브 인 거창’ 프로그램은 거창군으로 여행해 오는 타 지역민에게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촌체험비, 농촌체험휴양마을·농어촌민박 숙박비, 식사비의 50%를 상한금액 내에서 지원한다.

거창을 방문하고자 하는 관광객은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 또는 농어촌민박에서 숙박을 이용한 후, 관광 사진과 영수증을 첨부하면 1박 2일 여행 시 1인당 최대 4만 원, 2박 3일 여행 시 1인당 최대 7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경상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방역지침에 따라 최대 8인까지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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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드라이브 인 거창’ 1박 2일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2923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약 2억1000만원의 관광수익을 창출했다. 올해는 4000여명의 관광객들에게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2박 3일 프로그램도 추가해 지원 폭을 넓히기로 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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