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중마동 시가지 내 녹지형 중앙분리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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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광양시는 컨부두사거리에서 광양백운고등학교 앞 도심지 구간의 PE차선 중앙분리대를 녹지형 중앙분리대로 교체 조성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구간은 교통량이 많아 잦은 교통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며, 차량 흐름에 지장을 줬던 도심지로서, 주변 아파트 진입 시 앞차가 정차하면 중앙선을 넘어 충돌사고와 무단횡단이 잦은 지역이었다.

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도시 경관, 미세먼지 저감효과 등을 고려해 총사업비 2억 4,700만 원을 들여 녹지형 중앙분리대 조성을 계획했다.


2월 착공해 길이 950m, 폭 1.3m의 중앙분리대에 조경수 17,667주(홍가시나무 73주, 철쭉 4,644주, 꽃잔디 12,950주), 무단횡단 방지 표지판 20개 등을 6월에 조성 완료했다.

기존 중앙선 부분의 도로를 철거 후 녹지공간을 확보해야 하며, 출·퇴근 시 교통량이 많은 혼잡지역이자 주변에 상가가 밀집해 공사 추진 시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시민과 주변 상인의 협조로 계획기간 내에 무리 없이 공사를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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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식 도로과장은 “깨끗한 도심지 도로 교통환경 조성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녹지형 중앙분리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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