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1일부터 ‘대학생 아르바이트’ 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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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대학생 아르바이트’ 3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의 사회적응 능력을 키우고 스스로 학비를 마련할 수 있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6월 16일) 기준으로 부모와 학생 모두가 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국내 소재 대학·대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현재 휴학 중인 학생이나 입학·졸업예정자, 사이버대학·방송통신대학 재학생, 지난 2019~2021년 화순군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는 제외된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높은 학비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공직 경험을 통해 애향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선발 유형은 지역 선발과 일반 선발이 두 가지다.


지역 선발은 6개 면(능주, 도곡, 백아, 동복, 사평, 동면) 행정복지센터 중 희망하는 곳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 기준은 가구별 소득 수준이며 선발되면 본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내달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행정 업무 등을 보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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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물에서 확인하거나 총무과 평생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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