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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여름철 화재 ‘10건 중 3건’ 전기화재

최종수정 2021.06.15 16:34 기사입력 2021.06.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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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천안시 서북구 공동주택에서 전기합선으로 발생한 화재로 침구류 등이 검게 그을려 있다. 충남도 제공

지난달 천안시 서북구 공동주택에서 전기합선으로 발생한 화재로 침구류 등이 검게 그을려 있다. 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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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소방본부는 최근 3년간 6월~8월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501건이며 전체 화재건수의 30%는 전기 관련 화재인 것으로 집계된다고 15일 밝혔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1명, 부상 7명 등 8명이고 재산피해는 31억원 상당으로 파악된다.

화재 발생장소는 주택이 127건(28%)으로 가장 많고 자동차 46건(10%), 창고 34건(8%), 음식점 33건(7%), 축사 28건(6%), 공장 26건(6%) 등이 뒤를 이었다.


발생원인은 미확인 단락이 183건(41%), 트래킹(11%), 과부하 및 과전류(10%) 등의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가정 내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차단기의 정상 작동(차단 기능) 여부를 미리 점검하고 분전반(배전반 및 계량기), 주택 천장 등에서 빗물이 스며들지 않는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여름 장마철에 공장이나 농장·들에서 일을 하다가 감전되는 사고가 해마다 발생하는 만큼 작업 전 반드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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