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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최종수정 2021.06.14 10:02 기사입력 2021.06.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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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셀트리온 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CT-P59)인 '렉키로나'의 임상 3상 결과 시험대상자 1315명(고위험군 대상자 880명)에 대해 중증환자 발생률 또는 사망자 비율을 70%(고위험군 환자 72%) 감소시켰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상시험용 의약품 투약 후 1회 이상의 이상반응을 경험한 환자 수는 CT-P59 치료군과 위약군에서 비슷했다"며 "이 외 전반적으로 CT-P59 치료군에서 안전성 평가의 특이사항이 나타나지 않아 안전성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현재 임상 2상 결과 보고서를 기반으로 융럽 포함 해외 허가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유럽, 미국 등을 포함한 해외 허가 획득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서 조건부 허가를 받은 렉키로나주에 대해 식약처(MFDS)에 정식 품목 허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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