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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ESG 경영 넘어 '일용소비재' 기업으로 성장한다

최종수정 2021.06.15 13:52 기사입력 2021.06.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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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사회공헌활동 '빌려쓰는 지구스쿨' 전담 강사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의 사회공헌활동 '빌려쓰는 지구스쿨' 전담 강사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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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LG생활건강은 고객의 아름다움과 꿈을 실현하는 국내 최대 생활문화기업으로서, 시대가 요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에 책임을 다하며 ‘최고의 지속가능한 FMCG(일용소비재) 기업’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다.


우선 ESG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일회성 기부’를 지양하고 지원 대상의 선택과 집중, 효과 분석에 근거한 최적의 지원 방식, 전문기관 협업 등을 통해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자유학기제 협약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은 청소년 습관·진로 융합교육인 ‘빌려쓰는 지구스쿨(빌쓰지)’을 진행하고 있는데, 비영리단체(NGO) ‘에코맘코리아’와 협업으로 일선 중학교에 찾아가 친환경 생활습관과 새로운 직업세계를 체험학습을 통해 소개한다.

LG생활건강은 또 ‘국내 최고의 동반성장 선도기업’ 비전으로 금융, 기술, 복리후생 등 다방면으로 협력회사를 지원하며 해당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함께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9년 동반성장지수’에서 업계 최초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


LG생활건강은 그동안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제조 혁신과 경영시스템 인증, 기술 보호 등 3개 분야로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을 전개하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기업의 윤리경영, 리스크 관리, 사회공헌 등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면서 "경영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경제적·사회적 가치 창출 수준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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