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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 급등‥머스크 "테슬라 비트코인 결제 재개할 것"

최종수정 2021.06.14 10:38 기사입력 2021.06.1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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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과정서 클린에너지 사용 확산시 결제 재개 허용 언급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지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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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오후 4시30분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에 비해 7.7% 급등한 3만87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디크립트는 머스크 CEO가 테슬라가 비트코인 결제를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한 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테슬라는 비트코인의 유동성을 확인하기 위해 보유한 비트코인 중 10%만 매각했다. 만약 채굴 업자들의 합리적인 청정에너지 사용량(~50%)이 확인되면 테슬라는 비트코인 결제를 재개하겠다"라고 밝혔다.


머스크의 언급은 자신의 발언으로 인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이 휘둘리고 있다는 한 비트코인 매체의 기사에 대한 반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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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머스크는 비트코인을 이용한 테슬라 차량 대금 결제 중단을 언급하는 등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상당한 영향을 미쳐왔다.


비트코인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대부분 가상화폐도 상승세에 합류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2.8% 상승한 2480달러에, 도지코인은 1.7% 오른 32센트대에 매매되고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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