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방통위 방송대상' 국민이 직접 뽑는다
14~18일 국민심사단 모집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021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심사를 위한 '2021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프로그램 국민심사단'을 이달 14~18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심사단은 만 19세 이상으로 방송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정부주관 심사단 참여경험과 연령, 성별, 지역 등 다양성을 고려해 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지원서 양식으로 작성해 전자우편(imsy2307@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에게는 6월 말 개별 통보한다.
국민심사단은 2021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출품작 중 예심을 통과한 본심추천작을 심사한다. 국민심사단 심사점수는 100점 만점 중 10점으로 환산 후 본심 심사결과에 반영된다.
그동안 방송분야 전문가가 중심이 돼 방송대상 출품작 심사를 진행해왔지만 올해부터는 국민심사단 심사결과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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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수상작은 본심심사위원회 심사결과(90점으로 환산)와 국민심사단 심사결과를 합산해 최종 선정된다. 결과는 9월 13일 '2021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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