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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선출에 대해 "보수의 변화가 반갑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소영 민주당 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새 지도부 선출을 축하하며, 새로운 정치의 미래를 함께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보수의 변화가 반갑다. 당원의 70%가 50세 이상이고, 영남권 당원이 과반을 넘는 국민의힘에서 청년 당대표가 선출되었다는 것은 민주당을 포함한 우리 정치 전반에 새로운 기대와 긴장을 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변인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새로움과 유능함으로 경쟁하면서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민주당도 더욱 신발 끈을 동여매고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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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지금까지의 정치가 창과 방패의 대결, 칼과 도끼의 싸움이었다면, 지금부터는 ‘탄산수’와 ‘사이다’의 대결로 국민들께 청량함을 드리겠다. 그런 정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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