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영광군에 인재육성 장학기금 3000만원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영광군에 인재육성 장학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김준성 영광군수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3000만원씩 영광군 인재육성기금에 장학기금을 출연해 교육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매년 인재육성기금의 재원으로 장학금을 출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된 장학금은 우리군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우리지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설계해나갈 수 있도록 전남·광주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은행은 송종욱 은행장의 경영철학인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실천방안으로써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현재 63호점)’과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현재 4호)’를 지속적으로 선정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또 1981년 설립한 (재)광주은행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올해까지 4000여명의 지역 장학생들에게 총 33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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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전체 채용인원의 80% 이상을 광주·전남 지역 출신으로 할당 선발하고 대학생 홍보대사를 선발해 직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 채용에도 앞장서며 지역 청년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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