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현대바이오 현대바이오 close 증권정보 048410 KOSDAQ 현재가 12,150 전일대비 40 등락률 -0.33% 거래량 1,383,991 전일가 12,1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마련해야...4배 투자금을 연 4%대 금리로 물 들어왔을 때 노 저으려면 투자금부터 넉넉해야...연 4%대 금리로 4배! DSR 안 봐도 OK! 4%대 금리도 가능! 주식자금이 필요하다면 즉시 문의! 주가가 강세다. 미국 정부가 MSD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를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로 먹는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현대바이오는 11일 오전 9시38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17%(800원) 오른 3만7750원에 거래됐다. 이와 함께 신풍제약도 10% 넘게 급등하고 있다.

현대바이오는 지난달 24일 세계적인 학술지 ‘파마슈티컬즈’ 특집호 게재를 통해 머크 MK-4482는 1회 투여로 유효농도(IC50)를 8시간 이상 유지했는데 IC50 대비 Cmax는 22배 높았다. 이에 비해 씨앤팜 CP-COV03은 동물실험에서 1회 투여로 IC50 이상 유효농도를 24시간 넘게 유지한 가운데 Cmax는 약 300배를 기록해 항바이러스제로 성공 가능성이 더욱 큰 것으로 기대된다고 발표했다.


씨앤팜의 CP-COV03는 같은 항바이러스제로 분류되는 화이자의 PF-07321332, 머크의 MK-4482와 효능 경쟁을 벌이게 됐다. 씨앤팜은 CP-COV03의 기반약인 니클로사마이드가 바이러스 복제 억제 외에 바이러스 제거 기작까지 지녀 약효면에서 더 우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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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각) MSD는 미국 정부와 경구용(먹는) 치료제 몰누피라비르(개발명 MK-4482)의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처(FDA)로부터 몰누피라비르에 대한 긴급사용승인 등 허가를 받으면 미국 정부에 170만명분치를 공급한다. 약 12억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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