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올해 들어 5번째 기업 투자협약 체결 … 12개 기업 총 1962억원 규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물류, 자동화 농업 로봇, 자동차 및 중장비 부품 등 다양한 분야 12개 제조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 기업 중 절반 이상은 관내 제조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 사업장을 확장하는 기업이며, 일부는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대규모 신설 투자를 확정한 기업이다.
협약식에는 삼정, 뉴텍웰니스, 부경프라스틱 등 12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기업 투자 규모는 총 1962억원이며 향후 304명을 신규 고용한다.
기업들은 AM하이테크, 이노비즈 밸리, 병동, 덕암2, 이지 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해 2023년까지 용지 매입, 설비 투자, 신규 인력 채용을 차례대로 이행한다.
이로써 시는 상반기에만 5번째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총 5382억원 투자와 1697명 신규 고용 창출이라는 동기 대비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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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내실 있는 투자유치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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