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개 학교 등교 불발…경기 22곳, 서울 15곳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30명을 기록하며 이틀째 400명대를 유지한 31일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은 국내 발생 411명, 해외 유입 19명으로 누적 확진자수는 총 14만340명(해외유입 9053명)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30명을 기록하며 이틀째 400명대를 유지한 31일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은 국내 발생 411명, 해외 유입 19명으로 누적 확진자수는 총 14만340명(해외유입 9053명)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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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최근 1주일 간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이 302명으로 지난주보다 2명 증가했다.


10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에서 유·초·중·고등학생 302명과 교직원 5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학생은 하루 평균 43.1명, 교직원은 21.0명 꼴로 확진됐다.

일주일 간 학생 확진자 수는 5월 말 감소세였다가 6월 들어 2주 연속 증가세다. 이번 학기 누적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4553명으로 집계됐다.


이번주에 등교 수업을 하지 못한 학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체 유·초·중·고교의 0.4%에 해당하는 76곳이다. 지난 3일보다 1곳 증가했다.

등교를 하지 못한 학교는 지역별로 경기(22곳), 서울(15곳) 순으로 많았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한자릿 수에 그쳤다.


등교 수업을 받은 유·초·중·고교생(전날 오후 4시 기준)은 455만7000명으로, 전체 학생의 76.8%를 차지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78.7%, 중학교 67.5%, 고등학교 74.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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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간 신규 대학생 확진자는 147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13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대학생 확진자와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각각 2080명, 201명으로 집계됐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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